[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의 사회 복귀를 목적으로 취업지원 및 교육, 상담, 자조모임을 통해 안정된 직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5일 취업을 유지하고 있는 회원 14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직업재활 자조모임을 가졌으며, 하반기 모임에서는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해의 아쉬움을 나누고 2022년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게 새해 목표와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취업 회원들이 안정적으로 직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 및 교육,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의정부시민의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우울, 불안 등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Municipal Mental Health Welfare Center, vocational rehabilitation program
Support to maintain a stable job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Uijeongbu Mental Health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is implementing a vocational rehabilitation program for the mentally disabled to maintain a stable job through employment support, education, counseling, and self-help groups for the purpose of returning to society.
On December 15th, a vocational rehabilitation self-help meeting was held for 14 members who are still employed. They said they had a time to share their wishes.
The Uijeongbu Mental Health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will continue to provide counseling, education, and employment-related services so that employed members can maintain a stable job in the future. It said that anyone with mental difficulties can us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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