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평군 설악면 이범주 면장, 전국체육대회 참가 학생 선수 격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트라이애슬론 '철인3종경기' 단체전 1위, 개인전 2위 쾌거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10/18 [10:22]

가평군 설악면 이범주 면장, 전국체육대회 참가 학생 선수 격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트라이애슬론 '철인3종경기' 단체전 1위, 개인전 2위 쾌거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10/18 [10:22]

▲ 트라이애슬론 선수단격려<사진제공= 설악면 총무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설악면 이범주 면장은 설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트라이애슬론 '철인3종경기'에서 단체전 1위, 개인전 2위라는 쾌거를 거둔 학생선수 및 지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경상북도 구미에서 개최되었으며,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가평군 설악고등학교 1학년 이보성 선수가 단체전 19세 이하 슈퍼스프린트 코스에서 금메달과 개인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범주 설악면장은 “경기도를 대표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감동적이다”라며 “자긍심을 갖고 끝까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앞으로도 멋진 성적으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고, 이어 “선수들의 경기력과 안전한 대회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학교장, 지도교사, 지도자, 학부모 등 학교운동부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이영의 코치는 “늘 응원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지역 주민분들에게 감사하며 더욱더 열심히 지도하여 학생선수들이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악중·고등학교는 2010년도에 철인3종경기 선수부를 창단하였으며, 최근 2021철인3종 엘리트/청소년/꿈나무 선발전에서 중등부 남녀2위, 고등부 3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제100회 전국체전에서도 고등부 남자 단체전 2위를 배출하여 가평군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고 했다.

 

wh6364@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Beom-ju Lee, Mayor of Seorak-myeon, Gapyeong-gun, encourages student athletes to participate in the National Sports Festival

 

102nd National Sports Festival Triathlon 'Triathlon' 1st place in team event, 2nd place in individual event

 

[Reporter Ahn Jong-wook = Gyeonggibuk-do/Gangwon] Mayor Lee Beom-ju of Seorak-myeon visited Seorak High School to celebrate the hard work of student athletes and leaders who achieved the splendid achievements of placing 1st in the team and 2nd place in the individual event in the triathlon 'Triathlon' of the 102nd National Sports Festival. said to have been encouraged.

 

The 102nd National Sports Festival was held in Gumi, Gyeongsangbuk-do for a week from the 7th to the 14th, and Bo-seong Lee, a first-year student at Seorak High School in Gapyeong-gun, who participated as a representative of Gyeonggi-do, won a gold medal and a silver medal in the group event under the age of 19 super sprint course in the individual event. said he did

 

Beom-joo Lee, head of Seorak-myeon, said, “I am proud and moved to see that he is doing his best on behalf of Gyeonggi Province. He added, "I would like to thank the school sports department officials, such as the principal, coaches, coaches, and parents, who provide financial and emotional support for the athletes' performance and safe competition."

 

Coach Lee Young said, “I am grateful to the local residents for their constant support and interest, and I will work harder to guide student athletes so that they can achieve their dreams.”

 

Meanwhile, Seorak Middle and High School founded the triathlon athletes team in 2010, and recently won the second place in the middle school men's and women's and the third place in the high school in the 2021 triathlon elite/youth/dream tree selection competition. He said that he had raised the status of Gapyeong-gun by producing 2nd place in the men's team event in the high school.

 

wh6364@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안종욱 기자, 가평군, 설악면 이범주 면장, 설악고등학교,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트라이애슬론, 철인3종경기, 단체전 1위, 개인전 2위, 학생선수 및 지도자, 노고 격려 관련기사목록
가평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