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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곡1동,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 진행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위한 홍보 캠페인 진행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8/31 [17:27]

의정부시 신곡1동,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 진행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위한 홍보 캠페인 진행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8/31 [17:27]

▲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사진제공 =신곡1동 복지지원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의정부시 신곡1동은 관내 아파트 13개소 '신곡 현대, 신일1차, 장암 현대 1차·2차, 삼익·한일, 서해, 동신·현대, 풍림한국, 주공5단지, 대우, 신동아파밀리에, 극동스타클래스, 한일유앤아이' 관리사무소 및 지역아동센터 4개소 '낮은울타리, 푸른학교두레교실, 참다운하늘꿈터, 서광'에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절기 캠페인은 총 2차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면 홍보 운영의 어려움으로 1차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부동산중개업소, 담배소매업소, 의료기관, 2차 캠페인에서는 기관 방문 중심의 홍보를 실시하여 자체 제작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카카오톡‘신곡권역 희망등대’채널 등을 통하여 적극 제보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고 했다.

 

조원상 복지지원과과장은 “복지 위기가구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제보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ingok 1-dong, Uijeongbu City, Welfare Crisis Household Excavation Promotion Campaign

 

Promotion campaign to discover households in crisis in welfare blind spot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August 26th to 30th, Singok 1-dong, Uijeongbu-si, 13 apartments in the district 'Singok Hyundai, Shinil 1st, Jangam Hyundai 1st and 2nd, Samik/Hanil, Seohae, Dongshin ·Hyundai, Poonglim Korea, Jugong 5 Complex, Daewoo, Shindong Affilier, Far East Star Class, Hanil U&I' management office and 4 local children's centers visit 'Low Fence, Green School Dure Classroom, True Sky Dream, Seogwang' He announced that he had launched a publicity campaign to discover households in crisis.

 

This summer campaign was conducted in a total of two rounds, and due to the difficulty in operating face-to-face public relations for citizens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in the first campaign, real estate agencies, tobacco retailers, medical institutions, He said that he had conducted a publicity centered on visiting the institution, delivered a self-made guide to discovering blind spots in welfare and promotional materials, and requested cooperation to actively report through KakaoTalk's 'Singok Area Hope Lighthouse' channel when a household in crisis was found.

 

Won-sang Cho, Head of Welfare Support Division, said, “Active cooperation and reporting of citizens is required to discover those who are affected by welfare crisis. We will do our best to build a welfare safety net that does not generate rent.”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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