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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 34회 정보문화의 달 초청 받아 부스행사 참여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지원사업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2년연속 수상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6/23 [15:01]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 34회 정보문화의 달 초청 받아 부스행사 참여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지원사업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2년연속 수상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6/23 [15:0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포용 김준동 정책팀장 사업안내 <사진제공=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6월 22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2019년,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2년연속 수상하여 제 34회 정보문화의 달에 초청을 받아 부스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의 부스참여에 따라 장애인을 위한 반려로봇 사업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2년간의 연구성과와 긍정적인 장애인가족 참여자의 변화에 대해 크게 공감하였다고 전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 사업안내 <사진제공=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반려로봇 감동이가 새로운 가족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면서 “본 행사를 통해 사업의 전국적인 확대를 도모하여 더 많은 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VR, 드론, 키오스크, 반려로봇 사업등 다양한 4차산업관련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IT접근성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invited to the 34th Information Culture Month and participated in the booth event

 

Received the Minister of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Award for the second year in a row through the ‘Good Imagination Project through ICT’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 On June 22, the Yangju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received the Minister of Science, Technology and Information Communication Award through the 'Good Imagination Project through ICT'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the Korea Intelligent Information Society Promotion Agency in 2019 and 2020. After receiving the award for two consecutive years, he announced that he had been invited to the 34th Information Culture Month and participated in the booth event.

 

On the day of the event, Minister Lim Hye-sook of the Ministry of Science, Technology and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introduced the companion robot project for the disabled according to the booth participation.

 

Yangju General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Director Kim Jeong-hee said, “I expect the companion robot to play a role as a new family for the disabled and their families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 look forward to being able to use it.”

 

Meanwhile, Yangju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said that it is working hard to improve IT accessibility of the disabled in the area through various 4th industry-related projects such as VR, drones, kiosks, and companion robot project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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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과학기술정보통시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제34회 정보문화의 달, 부스행사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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