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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에서 ‘감동 과일’ 나눔

지역 장애인 위한 사과와 포도 기탁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9/29 [17:50]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에서 ‘감동 과일’ 나눔

지역 장애인 위한 사과와 포도 기탁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09/29 [17:50]

▲ 감동과일나눔 전달식 사진 <사진제공=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7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가 지역 장애인분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인 사과와 포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과일을 나눔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또한 이러한 나눔을 지역사회가 알고 나눔이 전파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후원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과일 전달 사진 <사진제공=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과일을 후원해주신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추석명절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지역 장애인분들은 외출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러한 후원은 지역 장애인분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좋은나눔이 지속되어 지역 장애인, 더 나아가서는 지역 주민분들까지 모두가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양주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며 후원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 복지관 이용인 사진 <사진제공=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기탁받은 후원물품인 과일을 취약계층 장애가정과 프로그램 이용인분들에게 배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Workplace/Factory Saemaul Undong Yangju Council, ‘Sharing Impressive Fruits’ to Yangju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Donation of apples and grapes for the local disable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September 27, the Yangju City Council for Saemaul Undong for the Workplace and Factory announced that they had donated apples and grapes, fruits that local people with disabilities can enjoy.

 

The workplace/factory Saemaul Undong Yangju City Council said, “I am delighted to be able to share fruit for the local disabled. Also, I hope that the local community will know this sharing and spread it.”

 

Yangju General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said,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gratitude to President Oh Su-young of the Yangju City Council for Saemaul Undong at the workplace and factory for supporting the fruit. As the COVID-19 situation worsens after the Chuseok holiday, local disabled people are unable to go out, so this support is of great help to local disabled people. I hope that this kind of sharing will continue and Yangju City will become a city where everyone can live happily, including the local disabled and even the local residents.'

 

Yangju General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announced that it plans to distribute the donated fruits, which are sponsored items, to vulnerable families with disabilities and program users.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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