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랜드마크 조성'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창의적인 랜드마크 아이디어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이번 공모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수지구 일대를 용인의 랜드마크로, 나아가서 세계 속의 경기도를 상징할 수 있는 장소로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공모는 용인 플랫폼시티 랜드마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학생 및 일반인 부문 중 1개를 선택하여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되고, 아이디어의 예술성, 상징성, 창의성 등에 초점을 맞춰 부문별 평가를 진행하며, 10명에게 총 7천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H 이헌욱 사장은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플랫폼시티에 새로운 유형의 랜드마크를 구상하여 수도권 남부의 핵심 거점도시로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이디어 공모 신청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H, 'Gyeonggi Yongin Platform City Landmark Creation' Idea Contest
Expected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through creative landmark ideas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 From June 21st to September 17th, GH CEO Heon-wook Lee announced that he would hold an idea contest for 'Gyeonggi Yongin Platform City Landmark Creation'.
This contest was designed to realize the Giheung and Suji districts in Yongin-si, Gyeonggi-do as a landmark of Yongin and furthermore, a place that can symbolize Gyeonggi-do in the world. All you have to do is select one of the categories to propose an idea, and the evaluation will be conducted by category focusing on the artistry, symbolism, and creativity of the idea, and a total of 70 million won will be awarded to 10 people.
GH President Heon-wook Lee said, “Through the idea contest, we will take the lead in creating a new type of landmark in the platform city and making it a key hub city in the southern part of the metropolitan area.”
The idea contest application can be submitted by e-mail, and for details, please check the notice on the GH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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