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5일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소요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천사운동본부 등 4개 기관이 참여하여,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복지대상자의 집수리 지원사업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번 집수리 대상은 총 3세대로, 거주지가 전반적으로 노후하고, 특히 지붕이 노후해 붕괴위험이 있어, 긴급하게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1세대와 재래식 화장실이 설치된 2세대에 민간자원 2천여 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했다. 김기덕 소요동장은 “공적지원의 한계를 민간협력 지원으로 극복하고 있는데, 소요동은 민관협력 2차 그물망 지원을 활성화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Four organizations, including Soyo-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Dongducheon City Volunteer Center, Community Security Council Secretariat, and Angel Movement Headquarters, participated in the meeting to discuss the home repair support project for welfare recipients who are difficult to solve with only public support. This time, there are three households subject to repair, and the residential area is generally deteriorated, and there is a risk of collapse due to the deterioration of the roof. He said it was going to be put in. Soyo-dong Kim Ki-deok said, "We are overcoming the limitations of public support with private cooperation support, and Soyo-dong will continue to strive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local residents by revitalizing the secondary network of public-private 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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