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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산동 착한식당"신전떡볶이"동두천점, 작은나눔 큰행복

신전떡볶이 동두천점 최종진 대표, 관내 한부모 가정 자녀들을 위해 떡볶이 나눔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11 [20:16]

동두천시 보산동 착한식당"신전떡볶이"동두천점, 작은나눔 큰행복

신전떡볶이 동두천점 최종진 대표, 관내 한부모 가정 자녀들을 위해 떡볶이 나눔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3/11 [20:16]

▲ 보산동 착한식당‘신전떡볶이’동두천점, 맛있는 떡볶이로 전하는 온정<사진제공=보산동행정복지센터>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0일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전떡볶이 동두천점의 후원으로 관내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에게 떡볶이와 음료수를 전달했다고 한다. 신전떡볶이 동두천점은 보산동의 착한식당으로 등록된 이래로, 꾸준히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활발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진 대표는 “한 달에 한번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착한식당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강성진 보산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최종진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이런 작은 나눔을 통한 선행이 모범이 되어, 더 많은 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best-suny@naver.com

 



[Reporter Jang Su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10th,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Bosan-dong, Dongducheon-si, delivered tteokbokki and drinks to the children of single-parent families in the building with the support of the Dongducheon branch of Shinjang-bokki. Since it was registered as a good restaurant in Bosan-dong, the Shinjang Tteokbokki Dongducheon branch has steadily shown that it has been actively sharing activities with special interest in neighbors in need.

 

CEO Choi Jong-jin added, “I am happy to be able to provide safe and delicious food to children once a month.” He added, “I want to contribute to healthy growth of children through good restaurant activities in the future.” Kang Seong-jin, head of Bosan, said, "I thank CEO Choi Jong-jin for practicing warm sharing, and I hope that good deeds through such small sharing will serve as an example and lead to an opportunity to link more resource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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