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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 마이스도시 포럼’ 개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11/29 [11:22]

강릉시, ‘강릉 마이스도시 포럼’ 개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11/29 [11:22]

▲ 강릉시청사 <사진제공=강릉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강릉] 강릉시는 동북아 최고 웰니스(Wellness) 마이스(MICE)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오는 12월 2일 세인트존스호텔 안티구아홀에서 ‘강릉 마이스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2026년 ITS 세계총회 등 초대형 국제 이벤트를 앞두고 고부가가치 명품 웰니스 마이스 도시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관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시민과 공감하고자 이번 포럼을 개최한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한국마이스관광학회(회장 윤유식, 수석 부회장 여호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윤유식 회장의 “마이스 산업의 트렌드 및 강릉 마이스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좌장인 여호근 수석 부회장을 중심으로 마이스산업의 꽃인 컨벤션 센터의 건립 의의, 마이스산업과 지역 인력양성 등 마이스산업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를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

 

김철원 경희대학교 교수의“MICE산업의 새로운 이정표 ESG를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라는 글로벌 이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지고, 윤은주 한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마이스산업 심층 토론이 진행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마이스산업은 지역 경제 및 도시브랜드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산업”이라며 “ITS 세계총회 등 대형 행사를 성공리에 유치·개최하고 있는 강릉시가 동북아 최고의 웰니스 마이스 도시로 그 브랜드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City holds ‘Gangneung MICE City Forum’

 

[Reporter Kim Hyun-woo = Gangneung] Gangneung City announced that it will hold the ‘Gangneung MICE City Forum’ on December 2nd at St.

 

Ahead of mega-scale international events such as the 2023 Gangneung World Choral Competition, the 2024 Gangwon Winter Youth Olympics, and the 2026 ITS World Congress, this forum is held to spur the enhancement of the brand image as a high value-added luxury wellness MICE city, foster related industries, and sympathize with citizens. .

 

Hosted by Gangneung City and supervised by the Gangneung Tourism Development Corporation and the Korea MICE Tourism Association (Chairman Yoo-Sik Yoon, Senior Vice President Ho-Geun Yeo), this event begins with a keynote speech by Chairman You-Sik Yoon on the theme of “Trends in the MICE industry and development plans for MICE in Gangneung.” .

 

Then, centered on the chairperson, Senior Vice Chairman Yeo Ho-geun, discussions will be held to raise public awareness of the MICE industry, such as the significance of the establishment of the convention center, the flower of the MICE industry, and the cultivation of local manpower.

 

Cheol-Won Kim, professor at Kyung Hee University, will give a presentation on the global issue of “How to embrace ESG, a new milestone in the MICE industry?”

 

An official from Gangneung City said, “The MICE industry has a very large impact on the local economy and city brand image.” We will do our best to make it possible,” he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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