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손흥민 꿈꾸는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국민고향 정선에 모인다1,500여 명 전국 유소년 축구선수단 정선 방
[김준호 기자 = 정선군] 정선군축구협회(회장 강신열)가 주최하고 정선군체육회와 정선군축구협회 주관하는 유소년 축구잔치인 제1회 정선아리랑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정선종합경기장과 고한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정선군과 정선군의회, 강원랜드 후원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정선아리랑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는 7개 부에 총 53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 및 가족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들이 볼터치와 패스, 슈팅 등 개인 기술을 발휘와 판단 능력 향상은 물론 더욱 많은 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6·7·8인제 경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우승, 준우승을 가리기보다 축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유소년들이 건강한 성장과 경기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해 협동심과 리더쉽을 배우며 자신들의 꿈을 키우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신열 정선군축구협회장은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국민고향 정선을 찾아 2일간 그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축구대회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Jeong Seon-gun] The 1st Jeongseon Arirang National Youth Soccer Tournament, hosted by the Jeongseon-gun Football Association (Chairman Shin-yeol Kang) and organized by the Jeongseon-gun Athletic Association and the Jeongseon-gun Football Association, will be held for two days from October 15th to 16th. It will be held at the Sports Complex and Gohan Life Sports Park.
The 1st Jeongseon Arirang Cup National Youth Soccer Tournament, which will be held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with the support of Jeongseon County, Jeongseon County Council, and Kangwon Land, will feature a total of 53 teams, 1,500 athletes and their families in seven divisions to compete in good faith.
In addition, this tournament will be divided into 6, 7, and 8 players in order for the youth to demonstrate their individual skills such as ball touch, passing and shooting, improve judgment, and allow more players to participate in the game.
It is expected that this competition will provide an opportunity for young people who love and enjoy soccer to grow healthy and gain experience in the game rather than winning or runner-up.
Kang Shin-yeol, president of the Jeongseon-gun Football Association, said that he would do his best to prepare for the soccer tournament so that youth soccer players could visit their hometown of Jeongseon for two days and fully demonstrate the skills they have learned over the past two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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