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삼척시] 삼척시는 (사)한국색소폰 강원동부지회가 주관하는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색소폰 경연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문화향유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2022년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이다.
(사)한국색소폰 강원동부지회는 지난 9월 1치 전국 공모를 통해 온라인 심사를 마쳤으며, 독주 83팀, 합주 11팀의 총 176명의 참가자들을 선발했다.
오는 15일 현장예선과 16일 본선은 삼척해변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합주 10팀, 독주 20팀에 시상 할 예정이다.
아울러, 16일 본선에는 박서진, 오유진, 박동준과 빅밴드 등 유명 가수 및 연주자들이 출연하여 다양한 공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si] The 'National Amateur Saxophone Contest' hosted by the Gangwon East Branch of the Korean Saxophone in Samcheok City will be held from the 15th to the 16th.
This saxophone contest is a '2022 regional cultural vitality promotion support project' promo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to enhance the enjoyment of local culture.
The Gangwon East Branch of Korea Saxophone Corporation completed an online screening through a nationwide public contest in September, and selected a total of 176 participants from 83 solo teams and 11 ensemble teams.
The field qualifiers on the 15th and the finals on the 16th will be held on a special stage at Samcheok Beach, and awards will be given to 10 ensemble teams and 20 solo teams.
In addition, in the finals on the 16th, famous singers and performers such as Park Seo-jin, Oh Yu-jin, Park Dong-jun and Big Band will appear and present various performances together.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김준호, 삼척시, 아마추어, 색소폰, 전국공모, 삼척해변, 특설무대, 독주83팀, 합주11팀, 박서진, 오유진, 박동준과빅밴드, 한국색소폰 강원동부지회,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문화향유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