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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범내려온다 안무'...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초청공연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얼이섞다’ 공연 개최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1/14 [15:36]

삼척시, '범내려온다 안무'...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초청공연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얼이섞다’ 공연 개최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1/14 [15:36]

▲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컴퍼니 '얼이섞다'공연 홍보문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삼척시] 삼척시가 오는 11월 26일(토) 오후 5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이날치의 곡 ‘범 내려온다’의 안무로 대중의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컴퍼니 '얼이섞다'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객귀 물리는 소리, 목도소리, 베틀노래, 치마노래, 등 우리 소리를 새로운 음악으로 탈바꿈시켜 ‘춤의 언어화’를 통해 미래를 향하는 얼이 섞인 몸짓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관람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11월 14일~11월 25일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예매도 가능하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시는 경제적·사회적·지리적 소외계층을 위해 관람석 일부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삼척시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삼척시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 City] Ambiguous Dance, which received public attention and popularity with the choreography of the song 'Beom Coming Down' at the Samcheok Culture and Arts Center Grand Hall on Saturday, November 26th at 5 pm Company Company's 'Mixing Ears' performance is held.

 

This performance will transform our sounds into new music, such as the sound of biting gaegi, the sound of a muzzle, a loom song, and a skirt song, and communicate with the audience with gestures mixed with spirit toward the future through ‘language of dance’.

 

Tickets for this performance can be reserved from November 14 to November 25 through ‘Ticket Link’, and on-site reservations are also available at the Samcheok Culture and Arts Center. The admission fee for the performance is 10,000 won for all seats and can be viewed by those over 7 years of age.

 

This performance, hosted by the Korea Culture and Arts Center Association and organized by the Samcheok City Culture and Arts Center, is a contest project for ‘Cultural Empathy with the Arts Center in 2022’ in Samcheok City.

 

An official from Samcheok City said, "Through this performance, we will provide opportunities for citizens to enjoy culture, and we will do our best to open various cultural and artistic programs in the future."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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