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협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치매관리의 중요성과 조기검사와 예방,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9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쪽바다중앙시장에서시장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품과 치매바로알기 책자를 배부하며, 9월 한 달간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만 60세 이상 동해시민은 치매 조기검사를 연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치매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hae City (Mayor Shim Gyu-eon) Dementia Relief Center celebrates the ‘Day of Overcoming Dementia (September 21)’ To this end, he announced that he would launch a campaign to publicize the importance of dementia management, to form a consensus for overcoming dementia, and to promote the importance of early detection, prevention, and awareness improvement of dementia.
This campaign distributes promotional items and dementia awareness booklets to market merchants and citizens at the East Sea Central Market from 2:00 to 4:00 pm on September 7th (Limited to 1,000 people)
Meanwhile, Donghae citizens over the age of 60 can receive an early dementia screening for free once a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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