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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문화도시재단, 기획전시 ‘프렌치살롱, 빛의 화가들展’ 개최

지역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전시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9/01 [22:20]

평창문화도시재단, 기획전시 ‘프렌치살롱, 빛의 화가들展’ 개최

지역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전시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09/01 [22:20]

           ▲ <사진제공=평창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평창군] 평창군과 평창문화도시재단에서는 ‘프렌치살롱, 빛의 화가들展’을  9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봉평콧등작은미술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교과서에도 자주 등장하는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의 작품들로, 19세기 전통적인 회화 기법을 거부하고 색채, 색조, 질감 그 자제에 관심을 둔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모네, 드가, 르누아르의 레플리카 전시를 선보인다.

 

비록 레플리카展이지만 실물과 같은 크기이고, 최대한의 원작의 느낌이 살아있는 작품으로서 그 시대의 감각을 느낄 수 있고, 실제 작품들이 전시된 파리의 오르세미술관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장을 구성하였다. 

 

재단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는 지역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내가 사는 지역에서, 교과서에 나와는 인상주의 화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기획 전시는 흔히 볼 수 없는 작품들로 구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and the Pyeongchang Culture City Foundation announced that they will hold the ‘French Salon, Painters of Light’ from September 1 to October 30 at the Bongpyeong Kotdeung Small Art Museum.

 

This exhibition presents works of French Impressionist painters that often appear in textbooks, and exhibits replicas of Monet, Degas, and Renoir, representative Impressionist painters who rejected the traditional 19th century painting techniques and paid attention to color, tone, and texture.

 

Although it is a replica exhibition, the exhibition hall is organized so that you can feel the sense of the era as a work that is the same size as the real thing and has the maximum feel of the original, and has the feeling of the Musée d'Orsay in Paris where actual works are displayed.

 

An official from the foundation said, 'This special exhibition means that local residents can see the works of Impressionist painters mentioned in textbooks in the area where I live, even if they do not have to go far. ' said.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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