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문화도시재단, <평창 ‘꿈ON(온)’ 콘서트> 개최▲위캔드, 톰보이 등의 K-POP 커버댄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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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과 평창문화도시재단은 오는 10일 평창송어체험장에서평창 청소년 K-POP 아카데미 및 오케스트로 결과 발표회 <평창 ‘꿈ON(온)’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진행된 ‘청소년 K-POP 아카데미’와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평창문화도시재단의 자체 교육사업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성을 증진하며 청소년의 잠재적 소질 개발과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콘서트는 해당 교육의 종합 결과 발표회이자 단원들의 열정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이다.
군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한 이번 <평창 ‘꿈ON(온)’ 콘서트>의 자세한 프로그램은 평창문화도시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평창문화도시재단 공연팀(033-336-7102)으로 문의할 수 있다.
평창문화도시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평창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고 발산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뜨거운 무대와 빛나는 열정이 가득한 2022년 청소년 ‘꿈ON(온)’콘서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and the Pyeongchang Culture City Foundation announced that they will hold the Pyeongchang Youth K-POP Academy and Orchestra Results Presentation <Pyeongchang ‘Dream ON’ Concert> at the Pyeongchang Trout Experience Center on the 10th.
The 'Youth K-POP Academy' and 'Youth Orchestra', which were held for about 9 months from April to December, are Pyeongchang Culture City Foundation's own educational projects, providing opportunities for cultural and artistic activities to youth in the region through cultural and artistic activities. This concert is a presentation of the comprehensive results of the education and a stage where the members can show off their passion and talent.
The detailed program of this <Pyeongchang 'Dream ON' Concert>, which is open to all residents of the county for free, can be found on the website of the Pyeongchang Culture City Foundation. You can contact us by
An official from the Pyeongchang Cultural City Foundation said, “This event will be a great opportunity to support and radiate the dreams and talents of Pyeongchang youth.” We ask for your 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