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5월 21일 오후 5시 원주부부축제 추진위원회는 5월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을 기념해 백운아트홀에서 제20회 원주부부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원주시와 원주시가족센터가 주최하고 원주부부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대면 행사가 2년 만에 재개되면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시청공원 내 푸른광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난타와 가요공연이 펼쳐지고, 별도로 마련된 행사 부스에서는 부부 사진 촬영과 부부 캐리커쳐 즉석 선물, 각종 먹거리 체험 및 참여형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부부의 날 기념식에서는 원주부부상, 행복가족상, 희망부부상, 장수부부상 등 4개 부문에 대해 ‘올해의 부부상’을 시상하고, 또한 부부엽서 공모전 대상도 함께 시상한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금 가족의 중심인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사랑을 확인해 가정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city hosts ‘The 20th Wonju Couple Festival’
Hosted by Wonju/Wonju Family Center
[Reporter Nam Sang-hoon = Gyeonggibuk-do/Gangwon] The 20th Wonju Couple Festival will be held at the Baegun Art Hall to commemorate the May Family Month and Couple's Day at 5 pm on May 21st.
Hosted by Wonju City and Wonju Family Center and organized by the Wonju Couple Festival Promotion Committee, this event will be held with a variety of side events for citizens to participate in as the face-to-face event, which was suspended due to COVID-19, resumes after two years. Nanta and song performances will be held at the plaza from 3 pm, and various additional events such as couple photo shoots, instant gifts of caricatures of the couple, various food experiences and participatory experiences will be held at a separate event booth. The 'Couple of the Year' will be awarded in four categories: Family Award, Hope Couple Award, and Longevity Couple Award.
An official from the promotion committee said, "I hope this festival will be a time to recognize the importance of marital relationships, which is the center of the family, and to confirm love and restore the health of the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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