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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2 원주시 치악산 둘레버스' 운행 개시

치악산 둘레길 코스,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운행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5/10 [13:14]

원주시, '2022 원주시 치악산 둘레버스' 운행 개시

치악산 둘레길 코스,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운행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5/10 [13:14]

▲ <사진제공=원주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5월 1일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치악산 둘레길의 인기 코스를 걸으며 주변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2 원주시 치악산 둘레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치악산 둘레버스는 치악산 둘레길 1코스 중 국형사와 행구동 카페거리, 관음사를 걷는 ‘꽃밭머리길 투어’, 치악산 둘레길 2코스 중 운곡 원천석 묘역과 구룡사, 구룡사 전나무 숲길을 걷는 ‘구룡길 투어’, 치악산 둘레길 3코스 중 수레너미 잣나무 숲과 태종대를 걷는 ‘수레너미길 투어’, 치악산 둘레길 4코스 중 명주사와 고판화 박물관을 관람하고 싸리치옛길을 걸어보는 ‘싸리치옛길 투어’등 4개 코스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이용요금은 5,000원이며, 코스에 따라 체험료·입장료 등이 발생할 수 있고 매주 일요일 정기 투어를 실시하며, 15명 이상부터는 원하는 날짜에 단체 투어도 가능하고 또한, 치악산 둘레버스에 탑승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원주문화원 홈페이지, 원주 관광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백연순 원주시 관광정책과장은 “치악산 둘레버스를 이용하면서 치악산 둘레길의 고개와 능선, 계곡 등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즐기고, 치악산 둘레길의 다른 코스도 경험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City, '2022 Wonju Chiaksan Dulle Bus' service starts

 

Chiaksan Dulle-gil course, ‘The road where people and nature meet’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y 1st, the '2022 Wonju-si Chiaksan Dulle Bus', which allows you to enjoy nearby tourist spots while walking the popular course of the 'path where people and nature meet', started operating for the first time. said he did

 

The Chiaksan Dulle Bus is one of the first courses of Chiaksan Dulle-gil, the 'Flower Garden Meori-gil Tour' walking through Gukhyeongsa Temple, Haenggu-dong Cafe Street, and Gwaneumsa Temple, and the 'Guryong-gil Tour', which takes you through Ungok Wonseok Cemetery and Guryongsa and Guryongsa fir forests in Chiaksan Dulle-gil Course 2, Among the 3 courses of the Chiaksan Dulle-gil, the 'Sureenomi-gil Tour', walking through the Surenami pine forest and Taejongdae, and the 'Sarichi Old-gil Tour', where you can visit the Myeongjusa Temple and the ancient engraving museum and walk the old Sarichi-gil among the 4 courses of the Chiaksan Dulle-gil It was said that the course consisted of

 

The fee is 5,000 won, and depending on the course, experience and admission fees may occur. Regular tours are held every Sunday. Group tours of 15 people or more are possible on any desired date. Volunteer hours will be recognized if you do so.

 

Baek Yeon-soon, head of the tourism policy department in Wonju City, said, "I hope you enjoy the various stories of the hills, ridges, and valleys of the Chiaksan Dulle-gil while using the Chiaksan Dulle-gil, and experience other courses along the Chiaksan Dulle-gil."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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