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아동의 ‘놀 권리’에 관한 공약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김원기 후보는 아동이 자신의 삶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주인공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원기 후보가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과 관련한 발표공약은 '장난감 도서관 건립', '신나게 학교 가는 길 : 셉테드(CPTED: 범죄예방설계) 적용 안전한 등·하교 보장', '어린이 상시 코딩 교육 체계 확립', '권역별 '신나게 놀자' 센터 운영', '어린이 도서관 프로그램 확대' 등 이라고 했다.
김원기 후보는 어린이가 자유롭게 놀면서 성장할 수 있는 세상을 바라는 마음에, 지난 2018년 경기도의회 부의장 시절부터 많은 관심을 가졌었고, 김원기 후보의 이런 관심은 아이들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놀게 하는 문화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가를 고민하던 중 조례라는 장치로 귀결되었다고 전했다.
김원기 후보는 지난 2018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놀이 정책의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 모색 정책토론회’에서 “아이들이 바라는 세상은 놀고 싶을 때 놀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세상, 밤늦게 까지 공부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세상 ”이라고 말한 바 있다고 했다.
김원기 후보는 행정학 박사 출신 3선 도의원으로서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통령 소속 자치분과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초대 의정부시 평생교육비전 센터장으로도 활동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emocratic Party candidate Kim Won-ki for Uijeongbu mayor announces promise for children's right to play
Guaranteed children’s ‘fun way to school’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y 5th, on Children's Day, Democratic Party mayor candidate Kim Won-ki announced that he had announced a promise regarding children's 'right to play'.
Candidate Won-ki Kim said that children should be constantly interested in creating an environment where they can grow as protagonists without being alienated from their lives.
Candidate Won-ki Kim's pledges for Children's Day on May 5 were 'Establishment of a toy library', 'A fun way to school: CPTED (crime prevention design) applied to ensure safe arrival and departure', 'A coding education system for children at all times' 'Establishment', 'Operation of 'Let's have fun' centers by region', and 'Expansion of children's library programs'.
Candidate Won-ki Kim, wishing for a world where children can play and grow freely, has been interested since the time of Vice-Chairman of the Gyeonggi-do Council in 2018. He said that while he was contemplating whether to form it, it ended up with a device called an ordinance.
Candidate Won-ki Kim said, “The world children want is a world where children want to play when they want to play and rest when they want to play.” A world where you can have dinner with your family without studying until late at night.”
Candidate Won-ki Kim revealed that he had served as a vice-chairman of the Gyeonggi-do Council as a third-term provincial councilor with a doctorate in public administration, and also served as a policy advisor to the presidential autonomous subcommittee and the first director of the Uijeongbu Lifelong Education Vis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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