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조각전에서는 순수한 어린 시절을 느낄 수 있는 작가 25명의 조각품 50점이 소개, 어린이의 동심을 자극하며, 참여 작가는 지난 동심조각공모전에 선정됐던 작가들로 구성됐고 동심조각전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과 어른에게는 유년기 시절을 연상하게 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체험 이벤트로는 어린이 배지, 거울 만들기가 진행되며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하루 3번 전시 해설도 진행된다고 전했다.
배태수 문화체육과장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조각 작품이 선보이는 만큼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우리가 잊고 살았던 동심을 되찾고 귀여운 동물들의 다양한 동작과 형태를 흥미롭게 구성해 많은 관람객이 소확행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심조각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지난 2020년 14점, 2021년 16점은 3년간 홍천 관내 곳곳에 설치해 예술공원화, 관광자원화 하고 있으며, 향후 추진될 홍천키즈비엔날레의 기반이 되는 예술작품으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ngcheon-gun, ‘2022 Concentric Sculpture Exhibition’
Composed of artists selected from the last Concentric Sculpture Contest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May 4 to June 6, Hongcheon-gun announced that it will hold the 2022 Concentric Sculpture Exhibition at the Hongcheon Art Museum to commemorate the 100th anniversary of Children's Day.
In the Concentric Sculpture Exhibition, 50 sculptures by 25 artists that can feel the pure childhood are introduced to stimulate the child's mind, and the participating artists consisted of artists selected in the last Concentric Sculpture Contest. Adults can see works that remind them of childhood, and as an experience event, children's badges and mirrors are made, and exhibition commentary is held 3 times a day at 11 am, 2 pm and 4 pm, he said.
Taesoo Bae, head of the Culture and Sports Department, said, “As the sculptures using various materials are presented, we expect that families will be able to communicate and enjoy watching together. You will feel this small happiness.”
Meanwhile, the 14 pieces in 2020 and 16 pieces in 2021 selected through the Concentric Sculpture Contest have been installed in various places in Hongcheon for three years, turning them into art parks and tourism resources. said ther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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