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25일 오후 3시 강릉시와 김해시는 김해시청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시발전과 창의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예비회원인 강릉시가 작년 네트워크에 가입한 김해시와 창의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의 효과를 보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주요 협약내용은 네트워크 비전 실현을 위한 공동의 사업 발굴, 네트워크를 홍보하고 시민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협력사업 발굴, 미식·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의 상호 발전을 이루고 양 기관의 관계 강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의 지원 등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 두 도시 간의 적극적인 네트워킹은 창의산업을 육성하고 강릉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러한 교류를 통해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미식분야)에 한 걸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오는 5월 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국내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며 오는 6월 말경 PT발표에 이어, 국내가입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si and Gimhae-si, 'UNESCO Creative Cities Mutual Development Business Agreement'
Promoting synergy effect through collaboration of gourmet, craft, and folk art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5th, at 3 pm, Gangneung-si and Gimhae-si announced that they would sign a business agreement for mutual cooperation for the urban development of UNESCO Creative City and vitalization of the creative industry at Gimhae City Hall.
This agreement was made to promote the development of the creative industry and to see the effect of mutual cooperation with Gimhae City, which Gangneung City, a preliminary member of the 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joined the network last year. , promoting the network and discovering cooperative projects that arouse the interest of citizens, mutual development in the fields of gastronomy, crafts and folk art, and supporting matter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organizations.
An official from Gangneung City said, "In the future, active networking between the two cities will nurture the creative industry and discover a new side of Gangneung. said.
Meanwhile, Gangneung City said that it will apply for domestic review to the Korean Commission for UNESCO at the end of May and will decide whether to approve domestic membership following the announcement of the PT around the end of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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