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은 사업비 1,100만원을 투입해 1층 로비에 맞춤형 도서 키오스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맞춤형 도서 키오스크는 빅데이터를 기반해 이용자 맞춤 도서를 추천해주며,성별과 나이, 기분, 관심사 등을 분석해 책을 골라주는 시스템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이용자에게 맞춤 도서를 추천, 이용자 만족도 증가와 도서관 재방문을 유도하며, 도서관 이용자가 키오스크에서 성별과 나이, 기분, 관심사 등을 선택하면 도서를 추천받을 수 있고 이후 도서위치정보가 곧바로 스마트폰으로 전송되며, 위치를 확인한 후 추천도서를 대출하면 된다고 전했다.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별 맞춤 정보 제공으로 인한 독서 문화를 만들고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cheon City Youth Library operates 'Customized Book Recommendation Kiosk'
Personalized book recommendations based on gender, age, mood, interests, etc.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Chuncheon City Youth Library announced that it had built a customized book kiosk in the lobby on the first floor with an investment of 11 million won.
The customized book kiosk is a system that recommends books tailored to users based on big data and selects books by analyzing gender, age, mood, and interests. , increase user satisfaction and induce re-visiting of the library, When library users select their gender, age, mood, and interests at the kiosk, they can receive book recommendations.
An official from the Chuncheon City Youth Library said, “We will create a reading culture by providing customized information for each user and use of the library will be activ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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