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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키오스크 힘드셨죠? '디지털 교육·체험장' 운영

김택곤 기자 | 기사입력 2022/11/29 [13:48]

정선군, 키오스크 힘드셨죠? '디지털 교육·체험장' 운영

김택곤 기자 | 입력 : 2022/11/29 [13:48]

▲ <사진제공=정선군> 정선군 디지털교육 체험장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택곤 기자=정선군] 정선군은 디지털 대전환 가속으로 일상생활 속 불편과 사회‧경제적 기회 차별과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열린 배움터인 디지털 교육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을 위하여 군민 누구나 쉽게 찾아가 디지털교육을 받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일환으로 정선군 디지털교육‧체험장을 조성해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정선군 디지털교육‧체험장에서는 은행, 음식점, 카페, 영화관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무인단말기(키오스크)와 동일한 화면으로 디지털 기기의 이해와 실습 위주의 디지털생활문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Jeongseon-gun] Jeongseon-gun is operating a digital education experience center, a digital open learning ground, to resolve inconveniences in daily life and social and economic opportunity discrimination and inequality due to the acceleration of digital transformation.

 

In order to build a digital education environment centered on real life, the county created the Jeongseon-gun digital education and experience center as part of a resident-led regionally balanced New Deal project where anyone in the county can easily visit and receive digital education or receive help.

 

At the Jeongseon-gun digital education and experience center, digital life literacy education focusing on understanding and practice of digital devices is provided with the same screen as unmanned terminals (kiosks) that are easily accessible in our daily lives such as banks, restaurants, cafes, and movie theaters.

 

gon35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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