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동해시>  © 브레이크뉴스경기북부/강원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해시 어달동에 있는 어달막썰어 횟집에서 묵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덮밥, 물회, 알탕 등 12인분의 음식을 기탁하며, 매달 정기적인 음식 후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주재엽 대표는 “광안리에서 오랫동안 횟집을 운영하며 저소득 가구에 회덮밥 지원 등 나눔 봉사를 했었는데 이곳에서도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음식 후원을 하고 싶었다”며, “앞으로 매달 한달에 24인분 분량의 회덮밥, 물회, 알탕 음식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겠다”기탁 소감을 밝혔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hoto] Eodalmakseed Sashimi Restaurant in Donghae City, 'Regular Food Sponsorship'

Sponsored monthly sashimi rice bowl, water sashimi, and Altang for 24 servings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Visit the Mukho-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t the Eodal Maksal Sashimi Restaurant in Eodal-dong, Donghae-si, and donate food for 12 people, including sashimi rice bowl, water sashimi, and salted rice, and donate food for 12 people on a monthly basis. Promised to sponsor food.

CEO Joo Jae-yeop said, “I ran a sushi restaurant in Gwangalli for a long time and provided sashimi to low-income households. I will regularly support Altang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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