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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 장애인 인권 캠페인 진행

'장애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모두의 목소리'라는 주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22 [10:30]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 장애인 인권 캠페인 진행

'장애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모두의 목소리'라는 주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22 [10:30]

▲ 장애인인권 캠페인 관련 사진(곰두리광고 장관표창)<사진제공= 복지정책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4월 2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은 방림면 방림드림센터 앞에서 '장애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모두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장애인 인권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 권익옹호를 위한 실천 서약하기, 장애인 인권 관련 판넬 전시, 게임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김미숙 분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가 장애인의 인권보장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인권 캠페인은 올해 10월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권혁수 군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 확산 우려로 올해도 군 차원의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개최하지 못했지만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다소니에서는 시설 이용인의 공연과 작품전시회로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장애인 보호작업장 곰두리광고 박기균 시설장이 보건복지부로 부터 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장애인 시설 주관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과 소규모의 다양한 행사들도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관련 문의는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 평창군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won-do General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Pyeongchang Branch, Human Rights Campaign for the Disabled

 

The theme of 'Everyone's voice towards a world without discrimination against disability'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April 22 to 23, Gangwon-do General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Pyeongchang Branch, in front of Bangrim Dream Center in Bangrim-myeon, will hold a campaign for the human rights of the disabled under the theme of 'Voice of all for a world without discrimination against disabilities'. said.

 

This campaign, held in commemoration of the 42nd Day of the Disabled, is an opportunity to raise awareness of people with disabilities through programs such as making a pledge to defend the rights and interests of the disabled, displaying panels related to the rights of the disabled, and running games. said to provide

 

Director Misook Kim said, “I hope this campaign will be a valuable and meaningful time for our society to find a direction to take together to ensure the human rights of the disabled, and the human rights campaign will be held seven times until October this year.” said.

 

Kwon Hyuk-soo, head of the county welfare policy division, said, “Due to concerns about the spread of the corona virus, the military-level commemoration of the Day of the Disabled was not held this year. Park Ki-gyun, the head of the Gomduri Advertisement at the workshop for the protection of the disabled that contributed to the improvement of human rights and welfare, received the Ministerial Citation from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said

 

Inquiries about the event can be directed to the Pyeongchang Branch of the Gangwon-do General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the Pyeongchang County Welfare Policy Division, and the Welfare Team for the Disable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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