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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부서별 추진과제 선정해

추진 실적에 따라 우수부서를 선정하여 포상할 계획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15 [15:33]

횡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부서별 추진과제 선정해

추진 실적에 따라 우수부서를 선정하여 포상할 계획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15 [15:33]

▲ 횡성군청 전경<사진제공= 횡성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횡성군은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에 따라 부서별 협업을 강화하고자 여성친화도시 조성 부서별 추진과제로 13개 부서, 35개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과제는 지난 2020년에 26개 사업, 2021년에 31개 사업이었으며 올해는 35개 사업을 선정하였고, 선정된 과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를 통한 실적평가 및 자문 등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추진 실적에 따라 우수부서를 선정하여 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추진과제 선정은 부서별 협업 강화와 지역 정책 전반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는 정책의 성주류화를 강조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 이후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한다고 했다.

 

김홍석 교육복지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부서별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체감할 수 있는 여성 친화 사업을 추진하여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engseong-gun selects projects for each department to create a woman-friendly city

 

Plan to select and reward excellent departments according to performance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Hoengseong-gun announced that 13 departments and 35 tasks were selected as the promotion tasks for each department in order to strengthen collaboration among departments according to the second phase of the designation of a women-friendly city.

 

The women-friendly city development promotion tasks were 26 projects in 2020 and 31 projects in 2021, and 35 projects were selected this year. At the end of the year, he said that he plans to select and reward excellent departments based on performance.

 

The selection of this project started in earnest after the second phase of the designation of a women-friendly city, such as strengthening collaboration by department, emphasizing gender mainstreaming of policies in which women and men participate equally in overall regional policies, and setting the direction of the project to create a woman-friendly city. said to mean

 

Kim Hong-seok, head of Education and Welfare Division, said, “We will further strengthen collaboration between departments to create a women-friendly city, and we will promote women-friendly projects that can be felt and make Hoengseong a woman-friendly city where everyone is happy.”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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