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12일부터 한 달간 동해시가 16억원을 들여 관내 노후 불량 포장도로 정비와 차선 도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국도 7호선, 해안도로 등 주요도로에 대한 현황 조사를 거쳤다고 전했다.
동해시는 조사 결과 대형화물차 통행으로 인한 도로 패임현상(포트홀)과 거북등 균열 등 포장균열이 심한 6.7km(면적 39,490㎡) 구간을 대상으로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추가로 6억원을 들여 국도 7호선 및 38호선을 비롯해 시내 주요 도로 총 22개 노선 77km의 차선 및 횡단보도 등 각종 노면 표시 일체 도색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장명석 건설과장은 “도로보수 기간 중 발생되는 차량 통행 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hae City, maintenance of old poor paved roads and painting of lanes
16 billion investment
[Reporter Kim Hyeo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the 12th, Donghae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spend 1.6 billion won for one month to repair old paved roads and paint lanes in the district.
To this end, the city of Donghae said that it had conducted a status survey on major roads such as National Road No. 7 and the coastal road from January to March.
As a result of the investigation, Donghae City said it plans to spend 1 billion won to repair the 6.7km (39,490㎡) section with severe pavement cracks such as potholes and cracks in turtles caused by the passage of large trucks.
In addition, he said that he plans to spend an additional 600 million won to paint all kinds of road markings such as lanes and crosswalks on 77km of major roads in the city, including national highways 7 and 38.
Jang Myung-seok, head of the construction department, said, “We will promote the project promptly to minimize the inconvenience of vehicle traffic occurring during the road repair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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