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횡성군은 실질적인 부모 봉양 및 효행을 장려하기 위해 ‘효행장려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효행장려수당은 어르신 봉양수당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대상은 만 80세 이상 만 90세 미만 어르신을 봉양하는 3대 이상 구성 가구의 실제 부양자 또는 만 90세 이상 어르신을 봉양하는 2대 이상 구성 가구의 실제 부양자이라고 전했다.
지급금액은 1인 봉양 시 2만원에서 3만원으로, 2인 봉양 시에는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 지급하며, 기존 어르신 봉양수당과 중복 지급하지 않는다고 했다.
신청은 주민등록주소 관할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하면 되고,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신청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노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윤석윤 복지정책과장은 “효 문화를 장려하고 경로효친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효행장려수당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또한 앞으로도 효를 장려하고 실천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engseong-gun, '2022 filial piety incentives' support project
Payment of ‘filial piety incentive allowance’ to encourage filial piety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Hoengseong-gun announced that it will pay a ‘filial piety incentive allowance’ to encourage actual parenting and filial piety.
The filial piety incentive allowance is an expanded and reorganized version of the nursing allowance for the elderly. He said he was a real caretaker.
The amount of the payment will be increased from 20,000 won to 30,000 won for one person, and from 30,000 won to 50,000 won for two people.
The application can be made to the customized welfare team of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having jurisdiction over the resident registration address, and the application documents such as an application form and a copy of resident registration must be submitted.
Yoon Seok-yoon, head of the welfare policy department, said, “We plan to do our best to pay filial piety incentives to promote a culture of filial piety and spread the idea of filial piety for the elder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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