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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가평달전 전원주거단지 내에 단독주택용지 35필지 공급

최초로 조성한 친환경 목조형 전원주택단지로서 남이섬과 자라섬 사이 강변에 위치

김일웅 기자 | 기사입력 2022/04/08 [10:06]

GH, 가평달전 전원주거단지 내에 단독주택용지 35필지 공급

최초로 조성한 친환경 목조형 전원주택단지로서 남이섬과 자라섬 사이 강변에 위치

김일웅 기자 | 입력 : 2022/04/08 [10:06]

▲ 가평달전 전원주거단지 위치도 <사진제공=GH 경기주택도시공사>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웅 기자 = 경기북부/강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가평달전 전원주거단지(총141세대) 내에 단독주택용지 35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가평달전 전원주거단지는 GH에서 최초로 조성한 친환경 목조형 전원주택단지로서 남이섬과 자라섬 사이 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북한강변 산책로에서 불과 300여 미터 떨어져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고 했다. 

 

교통 또한 편리하여 경춘선 가평역에서 도보로 15분 걸리며, 자라섬 인근을 지나가는 제2경춘국도가 완공되면 서울 및 강원권으로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는 1·2단계 구역에 위치한 토지로서 신청자격은 개인일반 실수요자에 한하고, 무주택 여부, 거주지역, 자산요건 등의 제한사항은 없으며, 감정가에 따라 추첨 방식으로 공급된다고 했다. 

 

토지면적은 필지 당 205.2㎡ ~ 275.9㎡으로 공급금액은 2억 3천만 원에서 2억 9천만 원대이며, 대금납부는 일시납(4개월) 또는 1년 분할납부(유이자) 중 선택이 가능하다고 했다. 

 

필지 내 주택은 토지매수인이 직접 건축을 해야 하며, GH는 1차 중도금 납부 시 건축인허가용 토지사용을 허가함으로써 조기 착공을 돕는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단지는 현재 전체 141세대 중 83세대가 목조주택으로 건축되어 마을로 이미 형성되어 있으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GH가 마을회에 무상기부채납 된 커뮤니티센터(2층, 연면적 795㎡), 경비실 등은 마을 규약이 정한 바에 따라 입주민 이용이 가능하다고 했다.

 

한편, GH는 이번 공급 후 그 결과에 따라 3단계 구역 토지(24필지)의 일반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방역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신청 접수(4/26)만 받을 예정이며, 공급 관련 자세한 내용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그 외 기타 문의사항은 GH주택관리2부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kocykim@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H supply 35 lots of land for detached houses in the rural residential complex in Daljeon, Gapyeong

 

It is the first eco-friendly wooden country housing complex built on the riverside between Nami Island and Jara Island.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Gyeonggi Housing and Urban Corporation (GH) announced that it will supply 35 parcels of land for single-family housing within the rural residential complex in Daljeon, Gapyeong (a total of 141 households).

 

Gapyeong Daljeon Country House Complex is the first eco-friendly wooden country housing complex built by GH. It is located on the riverbank between Nami Island and Jara Island.

 

Transportation is also convenient, so it takes 15 minutes on foot from Gapyeong Station on the Gyeongchun Line. When the 2nd Gyeongchun National Road passing near Jarasum is completed, accessibility to Seoul and Gangwon is expected to be greatly improved.

 

The detached housing site supplied this time is land located in the first and second phases, and the application qualification is limited to individual general end-users. .

 

The land area ranges from 205.2 m2 to 275.9 m2 per lot, and the supply amount ranges from 230 million won to 290 million won. .

 

The house on the lot must be built by the land buyer directly, and GH said that it is a policy to help the early start of construction by permitting the use of the land for building permits when paying the first interim payment.

 

Currently, 83 of the 141 households in the complex are built with wooden houses and have already been formed into a village. According to this stipulation, it was said that the residents could use it.

 

Meanwhile, GH said that after this supply, according to the result, it plans to promote the general supply of land (24 lots) in the 3rd phase.

 

In consideration of the corona quarantine situation, only online applications will be accepted (4/26). For more information on supply, you can check the GH website and land sale system. For other inquiries, please contact GH Housing Management Department 2. told

 

kocy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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