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청 공직자 일동, 경북-강원지역 산불피해복구지원 성금 기탁해경북-강원지역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국민성금 모금액 전달식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3월 30일, 동두천시청에서는 경북-강원지역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국민성금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성금은 3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동두천시청 620여 공직자들이 1천1백만 원의 성금을 모금한 것으로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고, 성금은 지난 3월 심각한 산불피해를 입은 경북, 강원지역의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과거 동두천시는 수해로 인해 전국의 많은 지자체로부터 도움의 손길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 이번의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전 직원이 성금 모금에 동참했고,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여러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살피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Hall officials donate donations to support restoration of forest fire damage in Gyeongbuk-Gangwon region
Gyeongbuk-Gangwon region’s national donation fund delivery ceremony to support recovery from wildfire damage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30th, Dongducheon City Hall announced that they held a donation ceremony to support the restoration of forest fire damage in the Gyeongbuk-Gangwon region.
The donation was donated to the Community Chest of Korea for Social Welfare in Northern Gyeonggi Province, which was raised by 620 public officials from Dongducheon City Hall for two weeks from March 14 to 25. It will be used to help residents in Gyeongbuk and Gangwon regions return to their daily lives as soon as possible.
In the past, Dongducheon City had the experience of receiving help from many local governments due to flood damage, so all employees participated in the fundraising with a pity for the area affected by the forest fire this time. He said he would do his best to ma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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