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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일거양득상 시상

자원순환과 김성훈 자원정책팀장과 이수진 주무관을 '일거양득상' 시상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2/03/31 [15:00]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일거양득상 시상

자원순환과 김성훈 자원정책팀장과 이수진 주무관을 '일거양득상' 시상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2/03/31 [15:00]

▲ 가공노-일거양득상<사진제공=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3월 31일,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은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2번째 주인공으로 자원순환과 김성훈 자원정책팀장과 이수진 주무관을 '일거양득상' 시상했다고 밝혔다.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 함석원 위원장은 봄맞이 국토대청소는 연례행사로 해왔었는데, 근무시간 1시간 전에 일찍 출근하여 하다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직원과 영유아 자녀를 보육시설에 맡기고 출근하는 직원들 사이에 고충이 많았었다고 했다.

 

'일거양득상'의 시상이유는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11시에 시작하여 대중교통 출근 및 보육관련 직원고충이 해결된 점이 첫 번째 이유고 청소 후 청소담당구역 내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점이 두번째 이유라 하였다고 했다. 

 

민원 필수요원을 제외한 대대적인 공무원 동원계획에 공무원노동조합이 담당팀장과 주무관을 시상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함석원 위원장은 "공무원노동조합의 목적은 근로여건 개선과 복지증진이지만, 개선된 근로여건과 복지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가평군 발전에 기여함을 궁극적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일거양득상을 시상하는 일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고 했다.  

 

오는 4월 6일 11시부터 약1시간 동안 도로, 뒷골목, 쓰레기 투기 취약지 등에 대한 '2022년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한다 밝혔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Public Officials' Union, Organizational Culture Improvement Campaign

 

'One move, two wins' award to Resource Circulation and Resource Policy Team Leader Kim Seong-hoon and Supervisor Lee Su-jin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31, the Gapyeong-gun civil servants' union announced that it had awarded the 'one move, two wins' award to Resource Circulation and Resource Policy Team Leader Kim Seong-hoon and Director Lee Su-jin as the second protagonist of the organizational culture improvement campaign.

 

Ham Seok-won, chairman of the Gapyeong-gun Public Officials' Union, said that the spring cleaning of the land had been an annual event. said that there were many

 

The reason for the award of 'One Thing, Two Profits Award' is that the spring cleaning of the country started at 11 o'clock and employee grievances related to public transportation and childcare were resolved. He said that the second reason was that it was helpful to the local economy.

 

He said that there was an unusual situation in which the civil servants' union awarded the team leader and the person in charge of a large-scale civil servant mobilization plan excluding the necessary civil servants.

 

In addition, Chairman Ham Seok-won said, "The purpose of the civil servant union is to improve working conditions and promote welfare, but its ultimate goal is to increase work efficiency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Gapyeong-gun through improved working conditions and welfare." I look forward to receiving more awards,” he said.

 

On April 6th, it was announced that the 'Cleaning the country for the spring of 2022' will be carried out for about an hour from 11 o'clock on roads, back alleys, and areas vulnerable to garbage dumping.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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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욱 기자, 가평군,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자원순환과 김성훈팀당, 자원순화과 이수진 주무관, 일거양득상 시상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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