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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화촌면 야시대1리, '주민 경관조성 사업' 진행

행인교마을과 벌촌마을 안길에 영산홍 3,800주를 식재, 꽃길을 조성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18 [17:03]

홍천군 화촌면 야시대1리, '주민 경관조성 사업' 진행

행인교마을과 벌촌마을 안길에 영산홍 3,800주를 식재, 꽃길을 조성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18 [17:03]

▲ 야시대1리 주민 경관조성<사진제공 =화촌면 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3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홍천군 화촌면 야시대1리는 행인교마을과 벌촌마을 안길에 영산홍 3,800주를 식재,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군도 10호선 도로 옆에 돌배나무 100여주와 꽃잔디 480주, 영산홍 500주도 식재했으며, 이번 마을 경관조성은 ‘아름다운 마을 우리가 만들어요’ 풍요로운 마을만들기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고, 야시대1리 행인교마을과 벌촌마을 주민 70여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한종희 이장은 “삭막한 도로의 모습을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영산홍과 꽃잔디, 돌배나무를 식재했다”며 “가을이면 한들거리는 코스모스와 함께 꽃내음 가득한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ngcheon-gun, Hwachon-myeon, Yasida 1-ri, 'Resident Landscape Creation Project'

 

Planted 3,800 yeongsan red seeds in Angil in Haengingyo Village and Beolchon Village to create a flower path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ver two days on March 17th and 18th, Yasida 1-ri, Hwachon-myeon, Hongcheon-gun announced that they had planted 3,800 Youngsanhong trees and built a flower path in Haengingyo and Beolchon villages.

 

100 or so pear trees, 480 turfgrass, and 500 young ginseng were also planted next to the archipelago line 10 road. About 70 residents of Haengingyo Village and Beolchon Village said that they participated.

 

Chairman Han Jong-hee said, “In order to transform a deserted road into a beautiful street, all the residents worked together to plant young sagebrush, flower grass, and stone pear trees.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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