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립준비교실 및 자립기술훈련 운영

만 15세 이상 만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자립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운영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3/15 [12:51]

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립준비교실 및 자립기술훈련 운영

만 15세 이상 만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자립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운영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3/15 [12:51]

▲ 2022년 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립지원 운영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자립을 원하는 만 15세 이상 만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자립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자립준비교실, 자립기술훈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립준비교실은 자립에 대한 기초를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생활관리, 경제관리, 법·소양관리, 취업준비 4가지 영역에 대해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형식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자립기술훈련은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교실을 수료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과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3월 14일부터 시작되는 자립기술훈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수요가 가장 높은 운전면허 과정으로 운영하여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돕고자 하고, 하반기에는 바리스타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은 자립준비교실을 수료 후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자립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 후 지원 조건을 충족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자립지원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고, 자립지원수당은 자립훈련 참여수당, 자격취득 수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1회만 지원받을 수 있다고 했다. 

 

자립훈련 참여수당은 센터 내 자립기술훈련 이수시 지급되고 자격취득 수당은 국가, 민간 등 인증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검정고시 대비반, 멘토링, 문화활동, 기초소양교육, 급식 및 교통비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Operation of Pocheon City Out-of-School Youth Support Center, Independent Preparation Class and Independent Skills Training

 

Operated to help out-of-school youths between the ages of 15 and 24 reach their goals of self-reliance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Pocheon City Out-of-School Youth Support Center announced that it is operating self-reliance preparation classes and self-reliance skills training to help out-of-school youths between the ages of 15 and 24 who want to become independent to reach their goals of self-reliance. .

 

The self-reliance preparation class is a program that lays the foundation for self-reliance, and is conducted in the form of taking online lectures in four areas: living management, economic management, law/literacy management, and job preparation.

 

Independent skills training is a program that can lay the foundation for self-reliance, and he said that it is being conducted in compliance with quarantine rules and guidelines for out-of-school youth who have completed the self-reliance preparation class.

 

The self-reliance skills training, which started on March 14, is operated as a driver's license course that is in high demand among out-of-school youths to help support practical self-reliance. He said that he could participate after completing the preparation class.

 

Meanwhile, the self-reliance support allowance will be paid in local currency to out-of-school youths who have met the application conditions after participating in the independence-related program. said it could

 

He said that the participation allowance for self-reliance training is paid when self-reliance skills training is completed in the center, and the allowance for qualification acquisition can be received after obtaining a national or private certificate.

 

In addition, the Pocheon City Out-of-School Youth Support Center provides customized services for out-of-school youth, such as preparation for the entrance exam, mentoring, cultural activities, basic literacy education, and support for meals and transportation. They said they should contact the center.

 

hhxh0906@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현우 기자, 포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립준비교실, 자립기술훈련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