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3월 2일, 김금주 홍천환경산업 대표는 홍천군에 아동도서 320권을 구입해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도서 기증은 지난 1월 조덕경 신아일보 기자에 이은 두 번째 기증으로, 릴레이 붐 조성에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증식에는 허필홍 홍천군수를 비롯해 심금화 교육과장, 군립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기증된 도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상식, 과학, 역사류 초등 만화 시리즈로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독서 흥미 유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도서관 장서 확충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이며, 기증 도서는 전집별 3질로 구성되어 홍천연봉도서관, 서석도서관, 남면도서관의 어린이자료실에 비치될 예정이라고 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어린이들이 책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가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서를 기증해 주신 김금주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도서 기증 문화가 확산되어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금주 대표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강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im Geum-joo, CEO of Hongcheon Environment Industry, donated children's books to Hongcheon-gun
Contributed to expanding the collection of Hongcheon County Public Library by donating children's book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2nd, Kim Geum-joo, CEO of Hongcheon Environment Industry, announced that he had purchased and donated 320 children's books to Hongcheon-gun.
This donation of children's books is the second donation following reporter Cho Deok-kyung of the Shin-Ailbo in January, and is expected to be the starting point of the relay boom. .
The donated books are a popular common sense, science, and history series of elementary school cartoons that are popular with children, and are expected to help students form reading habits and arouse interest in reading. It is composed of three stars and is scheduled to be placed in the children's data rooms of Hongcheon Yeonbong Library, Seoseok Library, and Nammyeon Library.
Heo Pil-hong, mayor of Hongcheon County, said, “I would like to thank CEO Kim Geum-joo for donating books so that children can access and be interested in books more easily. .
Meanwhile, CEO Kim Geum-joo said that as a member of the Gangwon Honor Society, a large donor group of the Gangwon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he is taking the lead in various sponsorships for nurturing local 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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