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해시가 나무심기를 통해 가치있는 산림자원과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행복한 동해만들기 수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매년 식목주간 및 시 개청일(4.1.)을 맞아 개최해 오던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취소하고, 대신 시민들에게 유실수, 꽃나무 등 수목(꽃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체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유관기관, 군부대, 학교 및 아파트 단지 등을 대상으로 수목과 꽃묘 지원 요청을 받아 4월 초까지 수목지원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이와함께 행복동(동별) 마을숲 조성 사업도 실시해, 동별 조성 희망대상지를 파악하고, 마을별 희망 수종의 묘목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정교 녹지과장은 “시민 누구나 내 나무를 갖고, 심고, 가꿀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동해시를 쾌적한 녹색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hae City, implements a tree support project for making the East Sea a happy one
Creating valuable forest resources and green cities through tree planting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hae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implement a tree support project to create a happy East Sea to create valuable forest resources and a green city through tree planting.
The city of Donghae has canceled the tree distribution event held every year on the occasion of Arbor Week and the opening of the city office (April. said.
From the 2nd to the 18th of next month, they received requests for tree and flower seedling support from related institutions, military bases, schools, and apartment complexes, and said that they plan to complete the tree support by the beginning of April.
In addition, he said that he plans to carry out a village forest creation project in Happy-dong (dong-byeol), identify the desired areas for each dong, and support seedlings of the desired tree species by village.
Shim Jeong-gyo, head of the greenery department, said, “I will create an atmosphere where all citizens can own, plant, and care for their own trees so that Donghae can become a pleasant green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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