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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유나이티드 FC, 2022 K4리그 4강 목표 첫 개막전 열려

평창유나이티드 FC의 2022 K4리그 34라운드 첫 홈 개막전이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려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2/25 [10:00]

평창유나이티드 FC, 2022 K4리그 4강 목표 첫 개막전 열려

평창유나이티드 FC의 2022 K4리그 34라운드 첫 홈 개막전이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려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2/25 [10:00]

▲ 평창군청 <사진제공=평창군>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2월 26일 오후 2시, 평창군 지역연고 축구단인 평창유나이티드 FC의 2022 K4리그 34라운드 첫 홈 개막전이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홈경기는 사전 개막행사인 줌바댄스 공연 준비로 개막전 붐 조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경기장 내에서는 항시 마스크 착용, 좌석간 거리두기, 음식 섭취 금지 등 철저한 개인방역 및 관람수칙 준수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창유나이티드 FC는 안홍민 감독 지도로 지난해 2021년 3월 창단된 K4리그 신생 축구팀으로, 2021시즌에서는 16개 팀 중 7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K4리그 신고식을 기분 좋게 치렀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다음 홈경기는 오는 3월 20일 오후 2시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양평 FC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고 했다.

 

평창유나이티드 FC관계자는 “평창유나이티드 FC의 홈경기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주신 서포터즈와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명품구단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yeongchang United FC opens its first opening match with the goal of the 2022 K4 League quarterfinals

 

Pyeongchang United FC's 2022 K4 League Round 34 first home opening match was held at Jinbu-myeonmin Sports Park.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It was announced that the first home match of the 2022 K4 League Round 34 of Pyeongchang United FC, a local football team in Pyeongchang-gun, will be held at Jinbu-myeonmin Sports Park at 2 pm on February 26th.

 

This home game is preparing to create a boom before the opening game by preparing for the Zumba dance performance, which is a pre-opening event, and in accordance with the Corona 19 quarantine rules, strict personal quarantine and observation rules such as wearing a mask, maintaining distance between seats, and prohibiting food intake inside the stadium at all times are advised. said he plans to do it.

 

Pyeongchang United FC is a new K4 league soccer team founded in March 2021 under the guidance of manager Hong-min Ahn. The next home game is scheduled to be played against Yangpyeong FC at Jinbu-myeonmin Sports Park at 2 pm on March 20th.

 

An official from Pyeongchang United FC said, “We would like to thank the supporters and citizens who came to the stadium to celebrate the opening of the home game of Pyeongchang United FC. .” he sai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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