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춘천시정부가 봄내림 시민활동가 양성을 위한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봄내림 시민활동가는 2050 1억그루 나무심기 등 도시숲 주요정책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주도형 도시녹화 문화정착을 위해 활동한다고 했다.
이에 시정부는 봄내림 시민활동가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2일까지 양성사업 운영자를 모집하며, 신청자격은 도시숲 분야 교육 및 현장 활동이 가능한 단체로, 현재 춘천에 소재하는 사업장이라고 했다.
접수는 직접 시청 녹지공원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되고, 사업자로 선정되면 올해 4월 10월까지 봄내림 시민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및 현장 활동을 진행하고, 또 일반시민 대상으로 참여행사를 개최하며,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1억 그루 나무심기를 홍보한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cheon City, Recruitment of Operators to Cultivate Bomnaerim Citizens
Activities to establish a citizen-led urban greening culture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Chuncheon city government announced that it is recruiting operators for the training of civic activists for Bomnaerim.
Bomnaerim civic activists said that they would form a consensus among the citizens on major urban forest policies such as planting 100 million trees in 2050 and work to establish a citizen-led urban greening culture.
In response, the city government is recruiting training project operators by March 2 to train spring-dwelling civic activists.
The application can be made in person by visiting the City Hall Green Park Division or by mail, and if selected as a business operator, it will recruit 20 Bomnaerim civic activists by April and October of this year.
He said that he would promote the planting of 100 million trees to build a consensus among citizens, by conducting training to strengthen the capacity of activists and conducting field activities, as well as holding participation events for the general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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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춘천시, 봄내림 시민활동가 양성, 운영자, 2050 1억그루 나무심기 등 도시숲 주요정책, 시민공감대, 시민주도형 도시녹화 문화정착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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