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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관내 여성들 '횡성호수길 무료입장' 지원사업 추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횡성호수길 무료입장 지원사업 추진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2/22 [11:34]

횡성군, 관내 여성들 '횡성호수길 무료입장' 지원사업 추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횡성호수길 무료입장 지원사업 추진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2/22 [11:34]

▲ 횡성여성문화의 날 문화길 탐방 지원사업 전단지<사진제공 =교육복지과 여성가족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횡성군은 관내 여성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횡성여성 문화의 날’로 지정 운영하는 가운데, 횡성호수길 무료입장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횡성 여성이라면 누구나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횡성호수길을 무료 입장할 수 있는 사업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며, 횡성호수길 매표원의 신분확인을 통해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12:00~13:00 매표원 발권 불가하다고 했다.

 

군은 이와 함께 관내 여성 주민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횡성문화원 작은영화관 '횡성시네마' 무료관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면으로 찾아가는 도란도란 토크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홍석 교육복지과장은 “여성친화도시 횡성군의 여성 주민들이「횡성여성 문화의 날」을 통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며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셨길 바란다. 앞으로 우리 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engseong-gun promotes 'free admission to Hoengseong Lake Road' support project for women in the district

 

Promotion of free admission support project on Hoengseong Lake Road on the last Wednesday of every month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Hoengseong-gun designated and operated the last Wednesday of every month as 'Hoengseong Women's Culture Day' in order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women in the city to enjoy various cultures. said to do

 

This project is a project where any Hoengseong woman can enter Hoengseong Lake-gil for free on the last Wednesday of every month, and runs from February to December. ~13:00 The ticket office said that ticketing was not possible.

 

At the same time, the military said that it will promote a free viewing of Hoengseong Cultural Center's small movie theater 'Hoengseong Cinema' from February to December for female residents in the district, and plan to hold a talk concert in Myeon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Kim Hong-seok, head of Education and Welfare Division, said, “I hope that the female residents of Hoengseong-gun, a woman-friendly city, will enjoy various cultural benefits through “Hoengseong Women’s Culture Day” and have a time of communication and recharging. In the future, our military will work hard to make a city where all citizens are happy.”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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