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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한시임기제 공무원 신규 채용

휴직자 부담완화, 행정공백 최소화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2/18 [15:42]

강릉시, 한시임기제 공무원 신규 채용

휴직자 부담완화, 행정공백 최소화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2/18 [15:42]

▲ 강릉시청사 <사진제공=강릉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릉시는 공무원의 육아 및 기타 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고자 한시임기제 공무원 32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시임기제 공무원은 휴직, 병가 등의 업무공백을 대행하기 위해 통상 근무시간보다 짧게(주35시간) 근무하는 임기제 공무원이며, 최대 1년 6개월 범위에서 임용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라고 했다.

 

이번에 채용하는 한시임기제는 모두 8호(8급) 상당이며 일반행정직, 사회복지직, 간호직, 시설(일반토목직)직으로 모두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고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남녀 모두 응시가 가능하다고 했다.

 

신청 방법은 강릉시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공고문을 참고하여 이번 달 25일부터 다음 달 4일(휴일제외)까지 시청 행정지원과 인사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한시임기제 채용을 통해 휴직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행정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화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신규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고 지역의 많은 인재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City Recruits New Public Officials with Temporary Term

 

Relieves the burden of employees on leave, minimizes administrative vacancy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Gangneung City announced that it plans to hire 32 public officials for one-time terms to minimize administrative vacancy caused by childcare and other leave of absence and to create a public service society where work and family are compatible.

 

Temporary public officials are those who work shorter than their normal working hours (35 hours a week) to take over work vacancies such as leave, sick leave, etc.

 

The one-time tenure system employed this time is equivalent to No. 8 (Level 8) and includes general administrative, social welfare, nursing, and facility (general civil engineering) positions. .

 

How to apply, refer to the recruitment notice through the website of Gangneung City Hall, and submit it by mail or visit the Administrative Support Department of the City Hall from the 25th of this month to the 4th of the following month (excluding holidays).

 

An official from Gangneung City said, “Through the temporary tenure system, it is expected that the psychological burden of employees on leave of absence will be alleviated, the inconvenience of citizens due to administrative vacancy will be minimized, and at the same time, it will have the effect of creating new jobs.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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