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2월부터 오는 3월까지, 평창군은 봄철 해빙기 대비 산림재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강구하고자 10,000㎡ 이상의 대면적 산지태양광 허가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관내 대면적 산지태양광 허가지 1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으로, 중점 점검 대상지는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10,000㎡ 이상의 산지태양광 허가지로 산지전용 및 산지일시사용을 득한 지역이며, 군은 재해예방 이행여부 점검, 비탈면 토양의 붕괴·침식·유출 등 피해여부 및 안전시설 설치, 장마철 대비 침사지, 배수시설 설치 및 응급조치 사항 등을 점검한다고 전했다.
최찬섭 허가과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시공이 부실한 인허가지에 대해 시정명령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점검 이후에도 사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산림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yeongchang-gun conducts full-scale inspection of large-area solar photovoltaic sites in preparation for thawing season
Conducted all-in-one inspection of permitting areas for solar power in mountainous area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February to March, Pyeongchang-gun conducted a simultaneous inspection of large-area solar photovoltaic sites with an area of 10,000 square meters or more to prevent forest disasters in advance and take safety management measures in preparation for spring thawing. said to be carried out.
This safety inspection plans to intensively inspect 17 large-area solar photovoltaic sites in the jurisdiction. The military said that it would check whether disaster prevention was implemented, whether there was damage such as collapse, erosion, or runoff of the sloped soil, and the installation of safety facilities, the installation of sedimentation sites in preparation for the rainy season, the installation of drainage facilities, and emergency measures.
Choi Chan-seop, head of the permit department, said, "Through this safety inspection, we plan to take corrective measures, such as orders for correction of permits and sites with poor 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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