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소각용 생활쓰레기 일요일엔 미수거 실시상무룡리 제외한 양구읍과 국토정중앙면 지역 수집·운반 대행업체 올해부터 일요일 휴무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올해부터 양구읍과 국토정중앙면 지역의 소각용 생활쓰레기의 수집 및 운반이 일요일에는 이뤄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양구군이 위탁한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올해부터 일요일에 휴무를 실시하기 때문에 이뤄진 불가피한 조치이며, 이에 따라 양구군은 토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쓰레기 배출을 하지 말 것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있고, 또한 올해 설 연휴기간 동안 오는 1월 31일부터 설날인 2월1일까지 생활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했다.
따라서 양구군은 각 읍면별 이장회의와 전광판을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고 있으며, 오는 1월 30일 오후 6시부터 2월1일 오후 6시까지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배출하지 말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gu-gun, non-collection of household waste for incineration on Sunday
Except for Sangmuryong-ri, collection and transportation agencies in Yanggu-eup and Gukjijeongjungang-myeon are closed on Sundays from this year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this year, it was announced that the collection and transportation of household waste for incineration in Yanggu-eup and Jeongjungang-myeon of the country will not be carried out on Sundays.
This is an unavoidable measure because the collection and transport agency entrusted by Yanggu-gun is closed on Sundays from this year. During the Lunar New Year holiday, household waste will not be collected from January 31 to February 1, the Lunar New Year.
Therefore, Yanggu-gun is announcing this fact through the heads of each township meeting and electronic billboards, and is urging residents not to dispose of the volume-based waste disposal bag from 6 pm on January 30 to 6 pm on February 1. t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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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양구군, 양구읍, 국토정중앙면 지역, 소각용 생활쓰레기, 수집, 운반, 일요일 미실시, 일요일 휴무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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