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12월 30일, 횡성군 우천면 제2농공단지 소재 에프비신영 홍성현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한우사골곰탕 6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에프비신영은 작년 연말에도 극세사 이불 35세트를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한우사골곰탕을 기탁한 것으로 해마다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에프비신영 홍성현 대표는 “코로나19와 계속되는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분들이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곰탕을 드시고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해연 우천면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사골곰탕은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해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ation of Korean beef bone broth from Ucheon-myeon, Hoengseong-gun, fb Shinyeong
Donated 600,000 won worth of Korean beef bone soup to be delivered to neighbors in need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30th, FB Shin-young Hong Seong-hyun, who is located in the 2nd agricultural industrial complex in Ucheon-myeon, Hoengseong-gun, said that he had donated 600,000 won worth of Korean beef bone soup to help neighbors in need.
After delivering 35 sets of microfiber blankets at the end of last year, fb Shinyoung also donated Korean beef bone soup this time.
FB Shinyoung Hong Seong-hyun said, "I hope that the neighbors who are suffering from COVID-19 and the continuing cold can enjoy a warm and healthy year-end with a small amount of sincerity."
Lee Hae-yeon, head of Woocheon-myeon, said, "I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sharing for the underprivileged in the local community every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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