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원산업·서울철물 기탁 <사진제공=가평군 청평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21일 가평군 청평면의 평원산업과 서울철물은 오후 2시경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으로 각 5백만원씩 총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범준 평원산업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2021년 1년간 대한민국 모두가 힘들었겠지만, 그중에서도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더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뜻을 전했다.

또한 함께 자리해주신 김신자 서울철물 대표는 “작은 성의지만 청평면의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하며, 이것이 희망이 되어 우리 모두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청평감리교회 이웃돕기 성금 <사진제공=가평군 청평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지난 12월 22일에는 청평감리교회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으며, 청평감리교회는 올해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청평면을 위해 금액을 기탁했고, 대표 이성준님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평면 주민자치위원회도 오전 11시 청평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십시일반 모은 이웃돕기 성금 130만원을 기탁했고, 주민자치위원회 대표 조성필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평면에 소재한 큐피드광고도 같은 날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고, 유연찬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2021년 1년간 대한민국 모두가 힘들었겠지만, 그중에서도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더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뜻을 전했으며, 또한 “작은 성의지만 청평면의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하며, 이것이 희망이 되어 우리 모두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안동석 청평면장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선뜻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성금은 청평면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께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wh6364@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Cheongpyeong-myeon, Gapyeong-gun, helping neighbors endlessly

Donations in various places besides Pyeongwon Industries and Seoul Hardware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21st, Pyeongwon Industries and Seoul Hardware in Cheongpyeong-myeon, Gapyeong-gun, visited the Cheongpyeong-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t around 2:00 pm and announced that they had donated 5 million won each to 10 million won each.

Kim Beom-joon, CEO of Pyungwon Industries, said, “The year of 2021 must have been difficult for all of Korea due to the corona virus, but among them, the elderly living alone and the low-income class, etc. said it.

In addition, Shin-ja Kim, CEO of Seoul Hardware, who was with us, said, “It is a small sincerity, but if it can contribute to the welfare development of Cheongpyeong-myeon, I would be grateful for it.

On December 22, Cheongpyeong Methodist Church visited Cheongpyeong-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donated 2 million won to help neighbors. "It's not a huge amount, but I hope it will be helpful to neighbors in need in the area."

Then, the Cheongpyeong-myeon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also visited the Cheongpyeong-myeon office at 11 am and donated 1.3 million won to help the neighbors, which was collected at 10 o'clock. .

Cupid advertisement located in Cheongpyeong-myeon also visited Cheongpyeong-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n the same day and donated 1 million won as a donation to help neighbors. I made this donation in the hope that it will be helpful to those who have been through the end of the year to spend a warm year.” He also said, “I am grateful if I can contribute to the welfare development of Cheongpyeong-myeon, even though it is a small sincerity, and this is hope. I hope we can all get through this difficult time well.” said

Dong-seok Andong, head of Cheongpyeong-myeon,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all those who willingly share warmth and warmth in difficult times like these days, and I will use the donations preciously to those who are in the blind spot of welfare in Cheongpyeong-myeon."

wh636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