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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장 이창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에 따른 시멘트사 방문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방문 및 저감조치 이행상황 점검

김일웅 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09:21]

원주지방환경청장 이창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에 따른 시멘트사 방문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방문 및 저감조치 이행상황 점검

김일웅 기자 | 입력 : 2021/11/22 [09:21]

▲ 현장사진 <사진제공=원주지방환경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웅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21일 원주지방환경청 이창흠 청장은 충북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을 방문하여, 저감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하여 충북지역 산업단지 내 배출 사업장에 대한 감시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 현장사진 <사진제공=원주지방환경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이창흠 청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전 처음으로 발령된 비상저감조치 상황이 충북권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전 준비라고 생각하며,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되지 않도록 사업장의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kocykim@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Chang-heum Lee, head of Wonju Regional Environment Agency, visits cement company in response to emergency fine dust reduction measures

 

Visit Hanil Cement Co., Ltd.'s Danyang plant and check the implementation status of mitigation measures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21, Director Lee Chang-heum of the Wonju Regional Environment Agency said that he visited the Danyang Plant of Hanil Cement Co. .

 

In addition, it was reported that the state-of-the-art monitoring equipment was used to monitor the emission sites within the industrial complex in the Chungbuk region.

 

Commissioner Chang-heum Lee said, "I think that the emergency reduction measures issued for the first time before the season management system are in advance to reduce fine dust in the Chungbuk area, and I ask for the active participation of business sites so that the high concentration of fine dust does not persist."

 

kocy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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