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11월 20일 원주시 봉산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사)강원전통연보존회는 원주천 치악교~개봉교 일대에서 전통 연 날리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통 연 날리기 체험, 연 키트 나눔, 버스킹 공연 및 창작 연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고, 연 키트는 선착순으로 200세트를 배부하며, 연 날리기 등 체험은 시간대별 99명만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의 활기를 찾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에 따라 개막식 등은 생략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Wonju City Hosts Traditional Kite Flying Hanmadang Event
One of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s to revitalize the original downtown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20, Wonju-si and Bongsan-dong Urban Regeneration Field Support Center, and Gangwon Traditional Kite Preservation Association announced that they would hold a traditional kite flying event in the Wonjucheon Chiakgyo~Gaebonggyo area.
From 11 am to 6 pm, various programs such as traditional kite flying experience, kite kit sharing, busking performance, and creative kite demonstration will be held. Only 99 people were allowed to participate.
This event was prepared as one of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s to revitalize the original downtown area, and due to the COVID-19 outbreak, the opening ceremony will be omitted and the operation will be operated in strict compliance with quarantine rules, including social distan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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