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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이가연' 위촉장 수여

트로트 가수 이가연씨가 가평군 홍보대사로 위촉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9/27 [14:26]

가평군 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이가연' 위촉장 수여

트로트 가수 이가연씨가 가평군 홍보대사로 위촉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9/27 [14:26]

▲ 이가연 가평군홍보대사 위촉패 전달<사진제공 =기획감사담당관 군정홍보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일 ‘가평 여인’, ‘남이섬 연가’ 등 지역의 수려한 풍광을 소재로 한 트로트 가수 이가연씨가 가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이가연씨는 지난 2016년 ‘바라기’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트로트계에 데뷔하였으며, 2018년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 2020년 한국 대중가요 발전협회 신인상을 비롯하여 올해 대한민국 예순문화 스타대상 우수 가수상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고, 특히, 남이섬 연가, 가평 여인 등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가평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가수로서 잘 알려져 있다고 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김성기 가평군수는 “누구보다 가평을 사랑하는 분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군 홍보에도 적극적이며 왕성한 활동으로 가평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가연씨는 “아름다운 가평의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리다”며 “가평의 자랑거리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더 노래하겠다.”고 밝혔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pyeong-gun public relations ambassador awarded trot singer 'Lee Ga-yeon' a letter of appointment

 

Trot singer Ga-yeon Lee appointed as a public relations ambassador for Gapyeong-gun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9th, it was announced that Lee Ga-yeon, a trot singer based on the beautiful scenery of the region, such as 'Gapyeong Woman' and 'Nami Island Sonata', was appointed as a public relations ambassador for Gapyeong-gun.

 

Ga-yeon Lee made her debut in the trot world with the single album 'Parasite' in 2016, and has won various categories, including the Korea Entertainment Arts Award in 2018, the Rookie of the Year Award by the Korea Popular Music Development Association in 2020, and the Excellence Award at the Korean Sixty Culture Star Awards this year. In particular, he said that he is well known as a singer who sings the beauty of Gapyeong based on his affection for the region such as Nami Island Sonata and Gapyeong Woman.

 

Kim Seong-gi, the mayor of Gapyeong, who awarded the letter of appointment on that day, said, “I am very happy to have formed a precious relationship with someone who loves Gapyeong more than anyone else. I look forward to it,” he said.

 

Ga-yeon Lee, who was appointed as a public relations ambassador, said, "I would like to thank you for appointing me as a public relations ambassador for the beautiful Gapyeong."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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