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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최병암, 북부지방산림청 코로나19 대응 및 주요 현안 점검

코로나19 대응 철저, 하반기 재정집행 및 산사태 예방·대응 강조

김일웅 기자 | 기사입력 2021/07/12 [15:30]

산림청장 최병암, 북부지방산림청 코로나19 대응 및 주요 현안 점검

코로나19 대응 철저, 하반기 재정집행 및 산사태 예방·대응 강조

김일웅 기자 | 입력 : 2021/07/12 [15:30]

▲ 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 코로나19 대응 및 주요 현안 점검 <사진제공=북부지방산림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웅 기자 = 경기북부/강원] 12일 최병암 산림청장은 북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주요 현안업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점검은 산림청장이 직접 주재하여 북부지방산림청장 외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실적 및 당면 현안사항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고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대응 안전조치 및 방역대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집행 상황, 장마철 대비 산사태 예방·대응 현황 등 주요 현안업무를 점검했다고 했다.

 

▲ 산림청장, 북부지방산림청 코로나19 대응 및 주요 현안 점검 <사진제공=북부지방산림청>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이 날 점검 결과, 북부지방산림청은 관내 청사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있으며, 장마 시기 도래에 따라 여름철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산사태취약지역을 집중점검하는 등 산사태에 대비하여 총력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아울러, 최병암 산림청장은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았고, 또한, 최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직원들과의 소통 기회가 줄어든 점에 아쉬움을 나타내며, 다양한 창구를 통해 직원들의 목소시를 듣고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직원과 근로자들의 건강도 세심하게 챙겨주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하반기 재정집행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하여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업무는 책임감을 가지고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kocykim@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Byung-Am Choi, Director of the Korea Forest Service, the Northern Regional Forest Service to respond to COVID-19 and check major issues

 

Thorough response to COVID-19, emphasis on fiscal execution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and prevention and response of landslides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2th, Director Choi Byeong-am of the Korea Forest Service said that he had time to visit the Northern Regional Forest Service to check the current status of response to COVID-19 and major pending tasks and to communicate with employees.

 

He said that the inspection on this day was directly presided over by the head of the Korea Forest Service, and with the participation of all employees other than the head of the Northern Regional Forest Service, it was focused on the situation of responding to COVID-19, the performance of major tasks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and current issues.

 

Among the main contents, he said that he checked major pending tasks such as safety measures and quarantine measures in response to COVID-19, the financial execution status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and the prevention and response status of landslides in preparation for the rainy season.

 

As a result of the inspection on this day, the Northern Regional Forest Service is preventing the spread of COVID-19 by thoroughly preventing the spread of COVID-19 in its government offices and multi-use facilities. It appears that they are taking all-out measures to prepare for it.

 

In addition, the Minister of the Korea Forest Service, Byung-am Choi, listened to their difficulties and suggestions by having time to communicate with the employees, and encouraged the morale of the employees through generous advice and encouragement. He expressed regret that the opportunity was reduced, and said he would make an effort to listen to and reflect the opinions of employees through various channels.

 

Director Choi Byeong-am of the Korea Forest Service said, “I hope that the health of employees and workers will be taken care of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Please go ahead.”

 

kocy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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