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의정부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여름철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정화활동은 약 300명의 지역자율방재단원이 빗물받이 내에 쌓인 퇴적물과 쓰레기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도 배수흐름을 원활하도록 정비하여 시민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고 했다.
이주성 안전총괄과장은 “무더위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정부시의 재난예방을 위한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방재단의 방재활동에 필요한 물품 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Autonomous Prevention Foundation, conducts rain gutter purification activities
Conduct rain gutter purification activitie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For three days from June 15 to 17, the Uijeongbu Regional Autonomous Prevention Foundation carried out rain gutter purification activities to prevent flood damage in advance as heavy rain is expected in summer due to climate change. said.
The cleanup activities carried out this time were carried out to minimize inconvenience and damage to citizens by removing various foreign substances such as sediment and garbage accumulated in the rain gutter and maintaining the drainage flow smoothly even in the torrential downpour in summer.
Lee Joo-seong, head of the safety department, said, "Despite the inclement weather and rainy weather, I sincerely thank the local autonomous prevention foundation for disaster prevention in Uijeongbu City."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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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의정부시, 의정부시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집중호우 예상, 침수피해 사전예방, 빗물받이 정화활동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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