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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석, 의정부시장 출마선언...‘시민의 뜻대로 새로운 의정부‘ 슬로건 내세워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3/24 [17:35]

임호석, 의정부시장 출마선언...‘시민의 뜻대로 새로운 의정부‘ 슬로건 내세워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3/24 [17:35]

▲ [사진=김현우 기자] 의정부시의원 임호석, 의정부시장 출마 선언 및 기자회견 가져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24일 11시 의정부시의원 임호석은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의정부시장 출마 선언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임호석 시의원은 “평생을 의정부 땅을 딛고 살아왔다. 지역 구석구석 어려움을 잘 알고 있어 그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하고 새로운 해법을 내놓았다, 미래의 변화된 의정부의 희망찬 모습까지 상상해 보며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겠다는 꿈을 키워왔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는 수십 년 동안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희생해 왔고 지금도 그 희생이 계속되고 있어 경기 남부지역의 지자체들보다 발전이 느리다. 지역 발전을 위해 남들보다 두 세배 더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공약으로는 아이들이 더 스마트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제공, 더 편리한 도로 만들기, 문화와 체육시설이 잘 갖춰진 주거환경 제공, 더 앞서나가는 산업 유치 등을 내세웠으며, 더 이상 공부.미래.일자리를 위해 다른 도시로 안가도 되는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사진=박건아 기자] 임호석 시의원, 국민의힘 소속 의원, 지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며 마무리하는 모습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마지막으로 임호석 시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 그의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성과 힘찬 구호를 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 했다.

 

한편, 임호석 예비후보는 의정부에서 초.중.고를 나온 의정부 출신이며, 부친은 초대 의정부시의원을 역임했고, 친형들은 시의원, 도의원 축구협회 회장, BBS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9차례의 공천을 받은 기록이 있는 집안이며, 의정부시의 발전을 위해 기여한 지역 정치인 집안이다. 

 

또한, 제7~8대 의정부시의원으로 활동 중이며, 2021년 경기도북부시군의장협의회 주민소통분야 우수의원 선정, 2021년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수상 등 정치업무에 ’우수한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Lim Ho-seok announces candidacy for Uijeongbu... 'New Uijeongbu according to the will of the citizens'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4th, at 11 o'clock, Uijeongbu City Councilor Lim Ho-seok had a press conference to declare his candidacy for Uijeongbu mayor at the press room of Uijeongbu City Hall after completing the registration of a preliminary candidate for mayor of Uijeongbu.

 

City Councilman Lim Ho-seok said, “I have lived my whole life on the land of Uijeongbu. He was well aware of the difficulties in every corner of the region, so he quickly solved the problems and came up with new solutions.

 

He continued, “Uijeongbu has made sacrifices for the security of the Republic of Korea for decades and continues to make sacrifices even now, so its development is slower than local governments in the southern Gyeonggi region. We have to work two or three times harder than others for regional development,” he said.

 

Promises include providing an environment where children can receive a smarter education, creating more convenient roads, providing a residential environment with well-equipped cultural and sports facilities, and attracting more advanced industries. He emphasized that he would create Uijeongbu that would not go out to other cities for this purpose.

 

Finally, City Councilor Lim Ho-seok finished the press conference with cheers and powerful slogans with his supporters.

 

Meanwhile, Lim Ho-seok's father served as the first Uijeongbu city councilor, and his older brothers served as city councilors, provincial football association presidents, and BBS presidents. a family of politicians.

 

In addition, he is serving as the 7th ~ 8th Uijeongbu City Council member, and is evaluated as an 'excellent politician' in political work, such as being selected as an excellent member of the resident communication field by the Gyeonggi-do Bukbu City Council of Governors in 2021 and receiving the Korea Local Autonomy Evaluation Linked Protocol Grand Prize in 2021. .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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