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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정기예금 이자수입 50억 원 달성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12/27 [09:56]

원주, 정기예금 이자수입 50억 원 달성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12/27 [09:56]

▲ 원주시청사 <사진제공=원주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원주]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기금의 여유 자금을 정기예금으로 예치해 50억 원 이상의 이자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은행 금리가 상승하면서 정기예금을 고금리 상품으로 예치해 내년에도 110억 원 이상의 이자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자금관리와 지출업무의 통합으로 지출체계를 일원 화하는 통합 지출관제도 시행으로 자금의 신속집행 및 여유자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스젠 회계과장은 “잦은 금리 변동에 맞춰 정기예금을 분산해 예치하고, 고금리 금융상품을 적극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자금관리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achieves KRW 5 billion in interest income from time deposits

 

[Reporter Kim Hyun-woo = Wonju] The city of Wonju announced that this year, it has raised interest income of more than 5 billion won by depositing surplus funds from general and special accounts and funds into time deposits.

 

In addition, as bank interest rates rise this year, time deposits are deposited as high-interest products, and interest income of more than 11 billion won is expected next year.

 

On the other hand, Wonju City is making every effort to quickly execute funds and manage surplus funds by implementing an integrated expenditure control system that unifies the expenditure system through the integration of fund management and expenditure.

 

“We will ensure the soundness of local finances through efficient fund management, such as diversifying and depositing fixed-term deposits in line with frequent interest rate fluctuations and actively utilizing high-interest rate financial products,” said Director Kim Sei-gen of the Accounting Department.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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