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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산악관광 발전...'대관령 포럼 세미나' 개최

올림픽유산사업 확대 계승
힐링과 휴약의 산악관광 도시로 성장 기대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2/11/14 [14:29]

평창군,산악관광 발전...'대관령 포럼 세미나' 개최

올림픽유산사업 확대 계승
힐링과 휴약의 산악관광 도시로 성장 기대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2/11/14 [14:29]

▲ <사진제공=평창군>강원도특별자치도 시대의 대관령 발전방안을 위한 주제로 ‘제1회 대관령 포럼 세미나’를 개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 대관령면번영회(회장 김봉래) 및 (사)대관령두메길은 14일 오후 용평리조트에서 강원도특별자치도 시대의 대관령 발전방안을 위한 주제로 ‘제1회 대관령 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평창군>강원도특별자치도 시대의 대관령 발전방안을 위한 주제로 ‘제1회 대관령 포럼 세미나’를 개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상지대학교 김주원 교수가 연사를 맡았으며, 평창군수, 강원도청 관광국장, 유상범 국회의원, 평창군의원·도의원, 강릉바우길 사무국장, 강릉시 관광과장, 주문진번영회장. 진부면번영회장. 사천면 자치위원장·이장협의회장, 대관령면 관내 기업·단체대표, 대관령면 임원·주민 등이 참석하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포럼은 올림픽 유산사업을 확대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울창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힐링과 휴양의 산악관광 도시로의 성장과 한때 고랭지 농업을 통해 전국제일의 고소득 농촌을 일구었던 지역농업의 6차 산업화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Daegwallyeong-myeon Prosperity Association (Chairman Bong-rae Kim) and Daegwallyeong Dume-gil held the '1st Daegwallyeong Forum Seminar' on the afternoon of the 14th at Yongpyong Resort with the theme of Daegwallyeong development plan in the era of Gangwon-do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said he did

 

Professor Joo-won Kim of Sangji University was the speaker, and Pyeongchang County Mayor, Gangwon Provincial Office of Tourism Director, Yoo Sang-beom, National Assembly Member, Pyeongchang County and Provincial Assemblyman, Gangneung Baugil Secretary General, Gangneung City Tourism Division, and Jumunjin Prosperity Chairman. Jinbu-myeon Prosperity Chairman. A discussion was held with the participation of Sacheon-myeon self-government chairpersons and chairpersons of the council, representatives of companies and organizations in Daegwallyeong-myeon, and executives and residents of Daegwallyeong-myeon.

 

This forum was held to expand and succeed the Olympic heritage project and develop it, utilize the abundant forest resources to grow into a mountain tourism city for healing and recreation, and to achieve the 6th industrialization of local agriculture, which once built the nation's best high-income farming village through high-altitude agriculture. It became a meaningful event to seek ways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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